구해줘, 블랙, 보이스, 터널, 나쁜녀석들이 합류했습니다.

아마 웹툰이 진행되면서 다른 캐릭터들도 합류하지 않을까 싶네요.

매주 수요일 다음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강형규 작가님이 연출하고 있습니다.

쓸개때부터 왈퐈, 최근 완결된 로렌스를 구해줘까지

캐릭터가 살아있는, 드라마를 웹툰으로 보는듯한 이야기를 연출하시는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구해줘의 경우 조금산 작가님의 세상밖으로가 원작인데..

조금산 작가님도 드라마적인 웹툰.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하시는데

오리지널씬 보시기전에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요즘 가장 기대되는 웹툰. 그리고 ocn 드라마들.

매주 수요일 연재라 일주일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