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장인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다


한동안 작곡가의 이미지를 버리고 예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닥 안스러운? 이미지였지만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하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네요.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돈스파이크는 윤정수와 박수홍을 집으로 초대해

스테이크를 대접하는데 스테이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소에도 미식가, 대식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네요.


초대형 스테이크는 크기답게

목장갑에 비닐장갑을 끼고 손으로 뜯어 먹어야 제맛!!

사실 썰어먹는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하나라 시선을 집중!!

미운우리새끼의 주인공은 돈스파이크였습니다.


평소에도 음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많이 올리고 있는 돈스파이크.

음식사랑이 대단합니다.

먹는양 또한 대단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역시나 양푼이에 먹어야 제맛!!


돈스파이크의 한달 식비 또한 이슈인데요.

대부분의 수입이 식비로 쓰여진다합니다.


요즘 예능에 자주 보여서 돈벌려고 나오나

라는 생각은 굳이 안하셔도 될듯싶어요.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돈 버는 걱정이라는 말도 있으니깐요.





돈스파이크는 한 라디오에서 한달 수입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한달에 대기업 초봉 정도를 번다고 했습니다.


대기업 초봉이라면 4000~5000만원정도입니다.

일년 연봉이 5-6억정도가 된다는 말이죠.


저작권료와 방송출연료, 강의료가 주수입원입니다.


수입의 90%정도를 식비에 쓴다고하니 

1년 식비 역시 억대죠.


아마 당분간 먹방, 먹스타그램, 고기장인의 모습이 보여질듯한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